오마이걸 아린, 이렇게 말랐어? 착붙원피스 빛난 '극세사 몸매'...민낯도 상큼해
오마이걸 아린, 이렇게 말랐어? 착붙원피스 빛난 '극세사 몸매'...민낯도 상큼해
  • 승인 2022.11.17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아린SNS
사진=아린SNS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겸 배우 아린의 슬림한 몸매와 청초한 매력이 독보적이다.

최근 아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콕 방콕"이라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린은 몸에 밀착된 귤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착붙 원피스에도 군살없는 마른 몸매가 도드라진다. 여리여리한 분위기에 하늘색 모자로 발랄함을 더했다.

또한 수수한 민낯에도 청초한 미모가 빛나는 모습이다. 아린 특유의 상큼한 매력이 물씬 풍긴다.   

한편, 아린은 오는 12월 10일 오후 9시 10분 첫방송되는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환혼2)에서 진초연으로 활약한다. 이재욱, 황민현, 유준상, 고윤정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