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정오의 희망곡' 10주년→4주간 장기휴가…악뮤 수현·솔지·나비 스페셜DJ
김신영, '정오의 희망곡' 10주년→4주간 장기휴가…악뮤 수현·솔지·나비 스페셜DJ
  • 승인 2022.11.1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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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신영 SNS
사진=김신영 SNS

DJ 김신영이 재충전을 위해 장기휴가를 받았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장기 진행하고 있는 김신영이 10주년을 맞아 4주간 휴가를 떠난다.

김신영은 지난 10월 21일, 10주년 기념 공개방송에서도 재충전의 의미로 휴가를 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그를 대신해 11월 14일, 15일은 악뮤의 이수현, 16일부터 20일까지는 EXID의 솔지,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최근 싱글 '봄별꽃'을 발매한 가수 나비가 스페셜DJ를 맡을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