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인화가 뮤지컬 ‘엘리자벳’을 관람했다.
전인화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수씨 초대해 줘서 고마워요 뮤지컬 ‘엘리자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두 번째 엘리자벳으로 만난 옥주현~ 반가웠어”라고 말했다.
전인화는 “최고의 감동과 전율이 지금까지 느껴지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또 전인화는 “#엘리자벳 #김준수 #옥주현 #블루스퀘어 #최고의 #감동”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김준수와 옥주현을 만난 전인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전인화의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