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배우 신하균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욘더 #욘더 #YONDER #티빙 #TVING 10월 14일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한지민과 신하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이날 신하균과 한지민이 출연하는 티빙 드라마 ‘욘더’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티빙 드라마 ‘욘더’는 SF 휴먼 장르로 신선한 재미를 줄 전망이다.
‘욘더’는 오는 14일 금요일 공개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