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배우 신하균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욘더♥ 10월 14일 공개 TV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한지민과 신하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지민의 블랙 드레스가 인상적이다.
한편, 신하균과 한지민은 웹드라마 ‘욘더’에서 호흡을 맞췄다.
‘욘더’는 오는 14일 첫 공개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