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번 간다면' 엑소 수호→임지연, 이렇게 친했어? '찐친 여행기' 시작...20일 첫방
'딱 한번 간다면' 엑소 수호→임지연, 이렇게 친했어? '찐친 여행기' 시작...20일 첫방
  • 승인 2022.10.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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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엑소(EXO) 수호부터, 배우 임지연까지 찐친들의 리얼리티 여행기가 펼쳐진다.

6일 SBS 새 예능 '찐친 이상 출발 : 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찐친 모먼트를 공개했다. 

'딱 한 번 간다면'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여행지에 대한 모든 것을 온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리얼리티다. 연예계 숨겨진 '찐친 라인업' 배우 이규형,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 엑소 수호, 차서원이 첫 찐친으로 함께했다.

이에 더해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공식 계정을 통해 엑소 수호의 셀카 등 호주 퀸즐랜드로 떠난 찐친들의 자연스러운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함께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이국적인 풍광이 이어져 눈호강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첫 방송 전임에도 공식 SNS 계정 팔로워 수가 1만 5천명을 넘어서며 화제가 됐다. 배우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만큼 첫 방송을 앞두고 어떤 콘텐츠들이 업로드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딱 한 번 간다면'은 20일 목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