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세련된 미모에 '넘사벽 각선미'...파리가 사랑한 '융프로디테'
소녀시대 윤아, 세련된 미모에 '넘사벽 각선미'...파리가 사랑한 '융프로디테'
  • 승인 2022.10.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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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아SNS
사진=윤아SNS
사진=윤아SNS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임윤아)의 완벽한 몸매와 융프로디테 미모가 포착됐다.

5일 윤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빨간 니트티에 흰색 초미니 스커트, 허벅지까지 감싸는 롱삭스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윤아 특유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

특히 바비인형을 방불케하는 여리여리한 몸매에 완벽한 각선미가 도드라진다. 

한편, 임윤아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빅마우스'에서 이종석과 호흡을 맞췄다.

또한 윤아는 현재 상영중인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에 현빈, 다니엘 헤니, 유해진 등과 함께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