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금수저’에 출연 중인 정채연이 상큼한 미모를 폭발시켰다.

정채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 필 때 시작한 ‘금수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드디어 오늘 첫 방송 오늘 밤 9시 45분 mbc 본방사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채 상큼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정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채연은 눈부신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정채연은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에서 나주희 역을 맡았다.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을 바꿔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인생 어드벤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