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는식당’ 도산 깍둑 등심, 뚝배기 반전...입짧은햇님 “진짜 맛있어”
‘줄서는식당’ 도산 깍둑 등심, 뚝배기 반전...입짧은햇님 “진짜 맛있어”
  • 승인 2022.09.19 2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tvN ‘줄서는 식당’
사진=tvN ‘줄서는 식당’

tvN ‘줄서는 식당’ 19일 방송에 도산 깍둑 등심이 소개됐다.

입짧은햇님은 윤종훈과 박나래를 위해 준비했다며 “소고기만한 게 없다”라고 말했다. 육식하인 입짧은햇님이 보증하는 고깃집은 이미 손님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줄을 선 손님들 중에는 외국인도 섞여 있었다. 뚝배기집에서 고기를 판다는 말에 의구심을 품었었다는 입짧은햇님은 “여기 너무 맛있어요”라며 반전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이를 보증하듯 대기는 13팀이나 있었다.

재방문을 했다는 손님이 유독 많은 이집은 더욱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큐브 모양의 깍둑 등심에 신섬함으로 승부하는 생LA갈비도 있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