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의 여전한 초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15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편안한 후드집업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쿠키 봉지를 들고 있다.
또한 쿠키를 양 손에 든 채 화사한 미소를 날리기도. 쿠키만큼 작은 얼굴에 초동안 미모가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소녀같은 모습이다.
지난 6월, 장나라는 6살 연하의 촬영 감독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은 바,
결혼 후 한층 어려진 듯 청순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특히 인상적이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