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똥별이와 셀카 공개 "귀여워. 똥별이 분유 훔쳐먹다가 등짝 맞음"
'♥홍현희' 제이쓴, 똥별이와 셀카 공개 "귀여워. 똥별이 분유 훔쳐먹다가 등짝 맞음"
  • 승인 2022.09.0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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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쓴 SNS
사진=제이쓴 SNS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똥별(태명)이와 첫 셀카를 찍었다.

제이쓴은 8일 자신의 SNS에 '똥별쓰랑 첫 셀카. 아! 귀여워 죽겠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와 셀카를 찍고 있다. 똥별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앙증 맞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다해는 '어? 왜 현희언니 미니미 같지'라고 댓글을 남겼고, 신애라는 '와'라며 똥별이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뿐만 아니다. 그는 SNS 스토리에 '똥별이가 분유를 너무나 맛있게 먹길래 한 숟가락 훔쳐먹다가 홍현희한테 걸려서 등짝 맞음'이라며 초보아빠의 해프닝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달 득남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