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영화 '공조2' 멤버들과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윤아가 5일 개인 SNS에 '공조팀은 사랑입니다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 #9월7일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함께 화보 촬영한 '공조' 출연배우 유해진, 현빈, 진선규와 함께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서 배우들간 끈끈한 우정을 느끼게 한다.
한편, 윤아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에 출연했으며 MBC '빅마우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 소녀시대 멤버들과 5년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큰 사랑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