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이종석, 촬영현장 공개…“얼굴은 온통 멍투성이”
‘빅마우스’ 이종석, 촬영현장 공개…“얼굴은 온통 멍투성이”
  • 승인 2022.08.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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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이종석 /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배우 이종석이 ‘빅마우스’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마우스’의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종석의 얼굴은 온통 멍투성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빅마우스’에서 무슨 일이 있는 걸까?”라는 반응을 보이며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한편 이종석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 중이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