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전복갈비찜&해신탕, 소문의맛집 육해공 한 그릇 가득
강서구 전복갈비찜&해신탕, 소문의맛집 육해공 한 그릇 가득
  • 승인 2022.08.2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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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생방송투데이’
사진=SBS ‘생방송투데이’

 

강서구 전복갈비찜&해신탕이 소개됐다.

23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에는 전복갈비찜&해신탕이 ‘소문의 맛집'에 소개됐다.

열대야에도 기꺼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가득한 식당. 몸보신 하러 왔다는 사람들이 다수였다. 언뜻 봐서는 평범한 식당 느낌이지만 그 안에는 사람들을 매혹시킨 강력한 메뉴가 있었다.

이름 값을 제대로 한다는 이곳의 해신탕. 육해공을 한 그릇에 담은 해신탕을 기본을 전복이 끝없이 올라가는 전복갈비찜도 있었다. 하루에 약 200인분 넘게 팔린다는 이곳의 음식들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었다.

하루를 신선한 해산물을 들이는 일로 시작하는 가게. 싱싱한 해산물을 쓰는 것이 소문의 이유 중 하나였다. 수조에서 갓 꺼낸 해산물에 잘 삶은 닭이 곁들여지니 그야말로 완벽한 한 그릇이 완성됐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