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악플에 법적대응 예고 “어떤 경우에도 선처+합의 없어”
르세라핌, 악플에 법적대응 예고 “어떤 경우에도 선처+합의 없어”
  • 승인 2022.08.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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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쏘스뮤직
사진=쏘스뮤직

쏘스뮤직이 르세라핌과 관련한 악플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0일 위버스를 통해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이 "르세라핌(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및 당사 콘텐츠와 관련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당사는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쏘스뮤직 측은 "르세라핌에 대한 악성 게시물 등 위법 사례 발견 시 적극 제보해달라”라며 팬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이어 "당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악성 행위자들에게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와 합의는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