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고급진 아우라 '인간 명품' 그자체...독보적 감성 빛난 화보
아이유, 고급진 아우라 '인간 명품' 그자체...독보적 감성 빛난 화보
  • 승인 2022.08.10 13: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구찌
사진=구찌
사진=구찌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의 고급진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포착됐다.

9일 구찌 글로벌 앰버서더 아이유의 '숨겨진 구찌 홀스빗 1955' 캠페인과  시그니처 홀스빗 라인의 새로운 스타일이 공개됐다.

아이유는 구찌 러브 퍼레이드(Love Parade) 컬렉션의 세련된 룩과 핸드백을 매치해 특유의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물씬 풍기고 있다. 

포토그래퍼 김영준이 촬영한 미스터리하면서도 차분한 감성의 스틸 컷과 영상이 매력을 도드라지게 한다. 

특히 우아한 앙상블 룩은 절제된 레트로 미학이 담긴 배경과 어우러지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밀조밀한 아이유의 이목구비와 세련된 미모가 어우러져 특별한 감성의 스타일링을 완성, 명품 그자체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2022 IU CONCERT The Golden Hour: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한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