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5일 방송에 에이티즈 ‘게릴라’, 스테이씨 ‘뷰티풀 몬스터’가 1위 후보로 만났다.

이날 에이티즈는 총점 8474점으로 8월 1주차 1위를 차지했다.

에이티즈는 1위 소감으으로 “에이티니 너무 감사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라며 “이번 활동을 하면서 멤버들이 정말 고생 많이 하고 열심히 해줬는데 너무 감사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에이티즈는 디지털 음원 점수와 시청자 선호도 점수, 소셜 미디어 점수를 스테이씨에게 내줬다.

하지만 방송 횟수 점수, 음반 점수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1위를 품에 안았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