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중국 걸그룹 재데뷔' 앞두고 물오른 미모...인형 각선미 여전하네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중국 걸그룹 재데뷔' 앞두고 물오른 미모...인형 각선미 여전하네
  • 승인 2022.08.05 1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시카SNS
사진=제시카SNS
사진=제시카SNS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의 물오른 미모가 포착됐다.

제시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Quick dressing room selfie before the shoot(촬영전 잠시 탈의실 셀피)"라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탈의실에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미모를 드러낸 모습이다. 여전한 인형 비주얼과 매끈한 각선미가 도드라져 시선을 강탈한다.

팬들은 이 게시물에 데뷔 15주년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도도하고 섹시한 얼음 공주 매력을 발산하는 제시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제시카는 중국에서 30대 이상 여성 스타들이 경연을 펼쳐 걸그룹으로 재데뷔하는 서바이벌 예능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했으며, 최종 2위로 데뷔가 확정된 상태다.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팀을 탈퇴했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하고 패션 사업을 했다. 소속사 대표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권과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