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김우빈, 최유리 보며 딸 바보 예약? “우리 유리”
‘외계+인’ 김우빈, 최유리 보며 딸 바보 예약? “우리 유리”
  • 승인 2022.08.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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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김우빈 /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최유리, 김우빈 /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과 아역배우 최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영화 '외계+인' 1부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췄다.

김우빈은 최유리의 손을 꼭 잡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실제 아빠와 딸을 연상시키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우빈이 출연한 영화 '외계+인' 1부는 지난 달 개봉해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