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이유비, “귀신 이야기 공포 영화에 겁 많아”
‘심야괴담회’ 이유비, “귀신 이야기 공포 영화에 겁 많아”
  • 승인 2022.08.0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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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 사진=MBC '심야괴담회' 방송 캡처
이유비 / 사진=MBC '심야괴담회' 방송 캡처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심야괴담회’에 출연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는 이유비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구라는 이유비에게 "눈에 겁이 없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유비는 "평소에 겁이 없는데, 귀신 이야기와 공포 영화에는 겁이 많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유비는 '바닷가 앞 연구소' 괴담을 소개한 후 "대본을 저녁에 받고 못 읽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