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 좋아' 영탁, 멋진 수트 입고 중독성↑ '신사답게' 신곡 무대 공개
'화요일은 밤이 좋아' 영탁, 멋진 수트 입고 중독성↑ '신사답게' 신곡 무대 공개
  • 승인 2022.07.06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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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방송캡처
사진=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방송캡처

가수 영탁이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신곡 '신사답게' 무대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로큰롤 가요제' 특집으로 유현상, 이치현, 리아, 고유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영탁의 신곡 무대도 열렸다. 네이비 스트라이프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그는 신곡 '신사답게'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며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흥을 돋웠다. 특히 '신사답게'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탁은 지난 4일 첫 정규앨범 'MMM'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신사답게'를 비롯해 총 12곡이 담겼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