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진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은 풋풋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진의 청량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진은 한 음악 방송에서 쉬는 시간에 찍은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자신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9년 만에 그룹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