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 종영 소감 "푸릉마을 안녕…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 종영 소감 "푸릉마을 안녕…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승인 2022.06.14 05: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지민 /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한지민 /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민이 ‘우리들의 블루스’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지민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시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살아있는 우리 모두 행복하라!”고 말했다.

또 한지민은 “#우리들의블루스 #OurBlues 푸릉마을 안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현장에서 찍은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지민의 동안 외모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한지민은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영옥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