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배우 김혜자, 고두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 ‘춘희’와 ‘옥동’의 이야기 #우리들의블루스 #OurBlu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지민, 김혜자, 고두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현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를 본 배우 천우희는 "부럽다"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종영까지 단 3회 만을 남겨놓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