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이 ‘이브’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유선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이브 오늘 2회가 방송 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져집니다! 한 회 한 회가 아주 속도감 있게 그려질꺼에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본방사수!! ❤❤ #한소라 #유선 #eve”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유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으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유선은 ‘이브’에서 한소라 역을 맡았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