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드림 ‘비트박스’, 오늘 ‘엠카운트다운’ 최초 공개…세븐틴 컴백
NCT드림 ‘비트박스’, 오늘 ‘엠카운트다운’ 최초 공개…세븐틴 컴백
  • 승인 2022.06.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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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글로벌 K-POP 아티스트들의 컴백 무대로 가득 채워질 Mnet ‘엠카운트다운’ 라인업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엔시티 드림(NCT DREAM), 조유리, 빅톤(VICTON)의 컴백 무대가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세븐틴(SEVENTEEN)의 컴백 무대도 준비되어 K-POP 대세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화려하게 수놓아질 예정이다.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엔시티 드림의 신곡 ‘비트박스(Beatbox)’ 무대가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조유리의 컴백 무대도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조유리는 오늘 타이틀곡 ‘러브 쉿! (Love Shhh!)’부터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 ‘오프닝(Opening)’까지 두 곡의 무대를 선보인다.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예고한 빅톤의 컴백 무대도 준비된다. 빅톤은 미니 7집 ‘카오스(Chaos)’를 발매하고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투핏 어클락(Stupid O'clock)’ 음악방송 무대 첫 선을 보인다.

‘핫’하게 돌아온 세븐틴의 컴백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으로 컴백한 세븐틴은 오늘 타이틀곡 ‘핫(HOT)’을 비롯해 ‘달링(Darl+ling)’까지 두 곡의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강다니엘, 싸이퍼, 라잇썸 등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이번 주 Mnet ‘엠카운트다운’은 오늘(2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