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 지민, 정국의 비주얼이 넘사벽이다.

최근 방탄소년단 모바일 게임 'BTS Island: In the SEOM'(인더섬)의 공식SNS 계정을 통해 막내라인 멤버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하얀 와이셔츠에 체크무늬 바지로 댄디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높은 콧대, 두툼한 입술이 매력적이다.

그런가 하면 편안한 니트 가디건 차림의 지민은 우유빛 피부에 앵두같은 입술로 매일이 리즈인 화사한 모습이다. 화려한 후트 티셔츠를 입은 정국에게서 싱그러운 소년미가 물씬 풍긴다.

화려한 조명 없이도 빛나는 미모와 흡사 동화속 왕자님을 연상케하는 넘사벽 비주얼을 드러낸 세 사람의 모습에 팬심이 뜨겁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Proof(프루프)'로 컴백한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