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제이쓴, 밤 12시 맞춰 ♥홍현희 깜짝 생일파티
사랑꾼 제이쓴, 밤 12시 맞춰 ♥홍현희 깜짝 생일파티
  • 승인 2022.05.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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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의 생일을 축하했다.

제이쓴은 10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혀니야"라는 글과 함께 생일 케이크가 차려진 식탁에 앉은 아내 홍현희의 사진을 올렸다. 

케이크 모양의 파티 모자를 쓴 홍현희는 얼굴에 꽃받침을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입덧 때문인지 한 손으로도 가려 질 것 같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제이쓴의 글에 홍현희는 "자다 일어나서 12시 케이크라니 갬동. 이쓰나, 내일 누나 스케줄 있으니깐 풀메로 다시찍자"라는 댓글을 달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은 2018년 10월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