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관 쓴 송가인, 신화속 여신 자태 "모든 것이 완벽"
화관 쓴 송가인, 신화속 여신 자태 "모든 것이 완벽"
  • 승인 2022.05.0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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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이 화관을 쓴 모습으로 여신 자태를 드러냈다. 

송가인은 30일 밤 인스타그램에 "모든 것이 완벽했던"이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그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머리에 화관을 쓴 모습이다. 여신 같은 그의 모습에 팬들이 찬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송가인은 21일 세 번째 정규앨범 '연가'를 발매, 타이틀곡 '비 내리는 금강산'으로 활동 중이다. 재촬영된 '비 내리는 금강산' 뮤직비디오는 내달 1일 오후 6시에 공식 SNS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