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SHOW' 서인영 "아이유 구타사건 가장 황당…본인도 아니라는데"
'TMI SHOW' 서인영 "아이유 구타사건 가장 황당…본인도 아니라는데"
  • 승인 2022.04.2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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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TMI SHOW' 방송캡처
사진=Mnet 'TMI SHOW' 방송캡처

걸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가수 아이유 구타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27일 방송된 Mnet 'TMI SHOW'에는 서인영, 김우석이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미주는 서인영에게 "직접 들은 것 중 가장 황당한 루머는?"이라고 물었다. 서인영은 "아...이거 또 내 입으로 얘기해야 돼?"라고 당황해하곤는 "아이유 구타사건. 몰라. 난 그 얘기가 왜 나왔는지. 아이유도 아니라고 했어. 구타 사건 너무 자극적이니까. 화장실. 아이유 화장실 사건. 이거 이상해? 이거 이상해? 이거 봐. 미치겠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붐은 "여러분 아니다"고 대신 정리했고, 이미주도 "루머다. 진짜 황당하다"라고 질문을 마무리 지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