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SHOW' 서인영 꼽은 가장 황당했던 루머는? "아이유 구타설"
'TMI SHOW' 서인영 꼽은 가장 황당했던 루머는? "아이유 구타설"
  • 승인 2022.04.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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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TMI SHOW' 예고편 캡처

서인영이 '아이유 구타설' 루머를 해명한다.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Mnet 'TMI SHOW' 10회에서는 김우석, 서인영이 열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TMI를 풀어 놓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김우석이 집착하는 것' TMI 차트가 공개된다. 본인에 대한 TMI가 없다고 밝힌 김우석은 차트 공개 도중 "제발 그만"이라며 VCR 재생 중단을 요청했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서인영은 직접 구매했다는 아이템들로 가득 채운 '서인영의 내돈내산 클라쓰' 차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날 서인영은 가장 황당했던 루머를 묻는 질문에 '아이유 구타설'을 언급하며 불화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본방송을 앞두고 먼저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명품 아이템을 공개하는 데 이어, 급기야 바닥에 주저 앉은 서인영의 모습이 포착돼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