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상큼발랄한 비주얼이 포착됐다.

최근 르세라핌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LE SSERAFIM 'CASTING CALL' Behind board"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르세라핌' 단체 컷 촬영을 위해 모인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폴라로이드 샷으로 특별한 감성을 더한 모습이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에게 초밀착해 다정한 모습인가 하면, 꽃받침을 하고 발랄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각양각색의 개성을 드러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이 도드라져 비주얼 그룹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르세라핌 멤버들의 모습에 데뷔 전부터 팬심이 뜨겁다.

한편, 르세라핌(LE SSERAFIM)은 오는 5월 2일 첫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로 데뷔한다. 이에 앞서 4월 13일 오전 11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음반 예약 구매가 진행된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