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벚꽃축제 가고 싶은 1위 남자답네…만개한 벚꽃길 걷는 근황 공개
영탁, 벚꽃축제 가고 싶은 1위 남자답네…만개한 벚꽃길 걷는 근황 공개
  • 승인 2022.04.11 2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영탁 SNS
사진=영탁 SNS

가수 영탁이 벚꽃이 만개한 벚꽃길에서 산책을 즐겼다.

영탁은 11일 자신의 SNS에 '2022.4.10'이라는 날짜가 적힌 영상을 공개했다. 박효신의 '눈의 꽃',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음악이 흐르는 해당 영상에서는 그는 봄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잎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영탁은 청바지에 가죽점퍼를 입고 꽃잎을 어루만지며 봄을 만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실제 4월 3일부터 4월 9일까지 익사이팅디시에서 진행된 '벚꽃축제에 같이 가고 싶은 스타' 1위에 오르며 남다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