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천우희, 보도스틸 공개…의미심장 눈빛 ‘긴장감 증폭’
‘앵커’ 천우희, 보도스틸 공개…의미심장 눈빛 ‘긴장감 증폭’
  • 승인 2022.03.30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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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 / 사진='앵커' 제공

 

영화 ‘앵커’에 출연하는 배우 천우희의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앵커'는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녀에게 벌어지는 기묘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의문의 제보 전화를 받은 천우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천우희는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과 긴장감을 유발했다.

천우희는 ‘앵커’에서 YBC 보도국 메인 앵커 ‘세라’ 역을 맡았다.

세라는 사소한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함을 갖춘 인물이다.

‘앵커’에는 천우희를 비롯해 배우 신하균, 이혜영 등이 출연한다.

한편 미스터리 스릴러 '앵커'는 오는 4월 20일 수요일 개봉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