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강주은, 아들 출산한 혜림과 통화 "혜림이 보고 싶은데 아쉬워…마음이 허전"
'갓파더' 강주은, 아들 출산한 혜림과 통화 "혜림이 보고 싶은데 아쉬워…마음이 허전"
  • 승인 2022.03.2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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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 방송캡처
사진=KBS 2TV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 방송캡처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출산한 혜림을 걱정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서는 혜림의 출산 후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강주은은 아들을 출산한 혜림에게 전화를 걸었다. 혜림은 지난 2월 23일 신시우를 품에 안았다. 아들 사진을 본 새 MC 승희는 "눈이 엄마를 닮았다"고 감탄했다.

혜림은 "이제 조리원에 들어왔다. 지금 상황(코로나19) 때문에 신랑도 겨우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다"며 강주은을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주은도 "너무 아쉽다. 혜림이도 너무 보고 싶고 마음이 허전하다"며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