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신인 엔믹스, ‘엠카’ 음악방송 데뷔...슈퍼주니어 컴백
JYP 신인 엔믹스, ‘엠카’ 음악방송 데뷔...슈퍼주니어 컴백
  • 승인 2022.03.0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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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아티스트들이 Mnet ‘엠카운트다운’에 총출동한다.

오늘(3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가요계에 당차게 출사표를 던진 ‘슈퍼 루키’ 엔믹스, 템페스트의 데뷔 무대부터 슈퍼주니어의 컴백 무대까지 다채로운 음악 색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가득 채운다.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엔믹스의 데뷔곡 '오오'(O.O) 무대가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엔믹스만의 음악과 퍼포먼스 색깔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K-팝 레전드’ 슈퍼주니어의 무대도 ‘엠카운트다운’에 마련된다. 지난달 발매한 스페셜 싱글 앨범으로 20개 지역의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고른 인기를 입증한 슈퍼주니어는 타이틀곡 ‘콜린(Callin')’으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데뷔 전부터 퍼포먼스 역량을 차근히 입증해 온 7인조 신예 보이그룹 템페스트(TEMPEST)의 데뷔 무대도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이들의 데뷔 앨범 '잇츠 미, 잇츠 위'(It's ME, It's WE)의 타이틀곡 '배드 뉴스'(Bad News) 무대가 펼쳐진다.

한편 김민종, 비투비, 원호, 체리블렛, 로켓펀치, 스테이씨 등 화려한 라인업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은 오늘(3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