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바이럴된 아티스트 '1위'
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바이럴된 아티스트 '1위'
  • 승인 2022.02.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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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사진=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바이럴된 아티스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뮤직 인더스트리 분석 사이트 차트마스터(Chartmasters)의 발표에 따르면, 정국은 23일(한국시간)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바이럴된 아티스트 1위로 집계됐다. 22일에도 정국은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바이럴된 아티스트 1위에 올랐다.

한편 슈가가 프로듀싱하고 정국이 부른 웹툰 '세븐 페이츠 : 착호'(7FATES: CHAKHO) OST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을 비롯해 다양한 빌보드 세부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를 보면 이 노래는 '디지털 송 세일즈' 6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8위, '빌보드 글로벌 200' 13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빌보드 캐나디안 핫 100' 74위를 각각 기록했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