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설강화’ 종영 소감…“평생 기억하고 간직할”
정해인, ‘설강화’ 종영 소감…“평생 기억하고 간직할”
  • 승인 2022.02.01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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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정해인 /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배우 정해인이 JTBC 주말드라마 '설강화'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해인은 지난 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태산, 림수혁 그리고 임수호. 평생 기억하고 마음속 깊이 간직 할 설강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함께한 모든 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강화'의 촬영 현장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해인은 훈훈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해인의 백만불 미소가 인상적이다.

한편, 정해인이 출연한 JTBC 주말드라마 '설강화'는 지난 달 30일 16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