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33번째 생일 축하해준 팬들에 인사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축하"
이준호, 33번째 생일 축하해준 팬들에 인사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축하"
  • 승인 2022.01.2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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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준호 SNS
사진=이준호 SNS

2PM 겸 배우 이준호가 33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준호는 25일 자신의 SNS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생일축하'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생일을 맞은 이준호가 생일 장식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들이 준 것으로 보이는 플래카드부터 귀여운 핸드메이드 생일케이크가 공개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작은 얼굴에 놀라운 피지컬로 한층 물오른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준호는 1990년 1월 25일생으로 올해 33살이다. 그는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 이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큰 사랑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