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보여"…박지현, 파격 '등 파임 드레스' 자태
"뼈가 보여"…박지현, 파격 '등 파임 드레스' 자태
  • 승인 2022.01.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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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배우 박지현이 파격적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박지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등 라인을 파격적으로 드러낸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른 몸매를 드러낸 박지현이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뒤돌아선 흑백사진에서는 등의 절반이 파여진 독특한 드레스의 형태가 보이고, 사진을 본 배우 최연청이 "뼈…가 보여…"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현은 오는 4월 방영 예정인 KBS 2TV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와 JTBC '재벌집 막내 아들'에 출연한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