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엄현경, 시청률 상승에 센스 포즈...손가락+가방=10%
‘두 번째 남편’ 엄현경, 시청률 상승에 센스 포즈...손가락+가방=10%
  • 승인 2022.01.14 0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엄현경 /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엄현경 /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배우 엄현경이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두 번째 남편’의 시청률 상승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엄현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로 시작해서 10%가 되기까지 두남 스텝 분들 연기자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했다.

이어 “#두번째남편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두번째남편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방을 활용해 ‘10’이라는 숫자를 표현하고 있는 엄현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현경은 환한 웃음으로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엄현경의 완벽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엄현경이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