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새해 인사를 건넸다.
이찬원은 31일 자신의 SNS에 '2021년 한 해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이트 의상 위에 블랙 롱패딩을 입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연말연초에는 콘서트'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공연중임을 밝혔다. 늘씬한 프로포션과 점점 잘생겨지는 귀공자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찬원은 10월부터 팬 콘서트 '찬스 타임'으로 전국 팬들과 만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