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측, 비방 게시글 유포 경고 “지속적인 모니터링..법적 처벌 대상”
노제 측, 비방 게시글 유포 경고 “지속적인 모니터링..법적 처벌 대상”
  • 승인 2021.12.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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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팅하우스 제공
사진=스타팅하우스

 

안무가 노제 측이 악성 게시물 유포에 대해 경고했다.

28일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노제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 비방 목적의 게시글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팅하우스 측은 “악성 게시물을 작성하는 행위는 물론, 해당 게시물을 재가공 및 유포하는 경우 역시 법적 처벌 대상에 포함되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라며 경고했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 악성 루머 등에 관련하여 팬분들이 보내주시는 제보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 보호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곽민지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