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김다미♥최우식, 풋풋함이란 이런 것!
‘그 해 우리는’ 김다미♥최우식, 풋풋함이란 이런 것!
  • 승인 2021.12.24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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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최우식 / 사진=김다미 인스타그램
김다미, 최우식 / 사진=김다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다미가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김다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해 우리는’에 함께 출연 중인 최우식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 해 우리는’의 촬영에 임하고 있는 최우식과 김다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이들의 풋풋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다.

최우식과 김다미는 ‘그 해 우리는’에서 최웅과 국연수 역을 각각 맡아 열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