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SNS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이특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킹그만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특은 누군가 자신의 SNS 계정에 로그인을 시도한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이특은 앞서도 해킹과 해킹 시도로 인한 피해를 수차례 고백하며 분노를 터트린 바 있다.
이를 본 같은 그룹 멤버 김희철은 "나도 이거 거의 3~4일에 한번 꼴로 뜨던데"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특은 현재 동아TV 예능프로그램 ‘뷰티 앤 부티 시즌6’에 출연 중이다.
‘뷰티 앤 부티 시즌6’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