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배두나, ‘고요의 바다’ 촬영현장…정우성이 찍어줬나?
공유-배두나, ‘고요의 바다’ 촬영현장…정우성이 찍어줬나?
  • 승인 2021.12.0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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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배두나 / 사진=공유 인스타그램
공유, 배두나 / 사진=공유 인스타그램

 

배우 공유와 배두나의 ‘고요의 바다’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6일 공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고요의바다 #TheSilentSea #넷플릭스 #Netflix”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유와 배두나가 촬영에 앞서 콘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진지한 표정으로 임해 보는 이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 사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촬영 현장에서 배우 정우성이 직접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은 '고요의 바다'에 제작자로 참여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 고갈로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