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이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아는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지아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지아는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방송되는 EBS XR 우주 대기획 '더 홈'의 프리젠터로 나선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