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쥬니어 신동, 코로나19 확진 자가격리.."다른 멤버들과 동선 안 겹쳐"
슈퍼쥬니어 신동, 코로나19 확진 자가격리.."다른 멤버들과 동선 안 겹쳐"
  • 승인 2021.11.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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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신동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36·본명 신동희)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12일 조선일보는 "소속사 SJ레이블에 따르면 신동은 확진자의 1차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10일 PCR 검사를 받았고, 11일 양성판정을 받아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고 보도했다.

다른 슈퍼주니어 멤버들이나 고정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진과는 동선이 겹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신동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으며 가수 활동과 병행해 각종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