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만난 이동국 딸 재시, 다정샷 "같이 유튜브 찍어요"
샤이니 민호 만난 이동국 딸 재시, 다정샷 "같이 유튜브 찍어요"
  • 승인 2021.10.3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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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가족과 샤이니 민호가 만났다. 

이동국-이수진 부부의 첫째딸 재시는 인스타그램에 "민호 삼촌과 유튜브 채널 #이동방송국 많관부"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재시, 재아, 이동국, 샤이니 민호가 함께 있다. 유튜브 방송을 찍기 위해 모인 것으로 보인다. 

재시는 올해 초에도 샤이니 민호와 만난 인증샷을 올렸다. 올해 15살로 키가 168cm에 이르며, 모델이 꿈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쌍둥이 동생인 재아는 테니스 랭킹 국내 1위, 아시아 2위로 알려졌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