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쓰러진 채 넋 나간 표정..너무 바쁜 일정 탓?
장영란, 쓰러진 채 넋 나간 표정..너무 바쁜 일정 탓?
  • 승인 2021.10.12 1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대박 꿈 꾸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대기실 의자 위에 누워서 넋이 나간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가수 신지는 "뻗을만 했지. 수고했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이나 기자 news@newsinside.kr]